‘어서와 한국’ 친구들은 매운족발을 먹기로 결정했다...
2019-07-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신아영이 캐나다 친구들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 여행 셋째 날 아침, 데니가 사라졌고 데린-카일-샘은 그를 찾아 나섰다.
데니가 방으로 복귀했다.
호텔 사우나를 다녀온 것.
데니는 "(사우나가) 비현실적이었다"며 감탄했다.
친구들에게 "사우나로 내려가면 작은 팔찌를 준다. 개인 라커룸도 생긴다"며 "로브와 드라이기 등 모든 게 있다"고 생생한 사우나 체험기를 공유했다.
친구들은 매운족발을 먹기로 결정했다.
매운 음식을 무척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카일은 매운족발을 먹게 돼 무척이나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