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내아V2’ 붐은 3번 코인의 베팅 금액이...

2019-07-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니알내알V2’ 붐이 박준형에게 실망했다.

황치열은 박준형과의 인연에 대해 "내가 힙합적인 느낌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느낌이 굉장히 강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강 난이도를 기록한 박준형의 일상 퀴즈는 어떤 모습일지, 관계자들은 비관계자 팀 보다 많은 문제를 맞추고 관계 증진 기금을 획득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붐은 3번 코인의 베팅 금액이 50만원인 것을 보고 “어떡하냐”라며 울상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