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 부활 위해’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사생팬 블랙리스트를 공개했다...

2019-07-21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송지효는 경리가 동안 서열을 묻자 마동석을 꼽았다.

박완규는 나는 계속 부활의 합류를 원했다.

그런데 김태원 형님이 나갈 땐 언제고?라고 하시더라라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사생팬 블랙리스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