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이형 내가 뭐랬어 주경기장 4만5천명...’ 지난 17일 김태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7-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태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태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호영이형 내가 뭐랬어 주경기장 4만5천명 쫘악 ㅋㅋㅋㅋ 고마워 얘들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태우의 팬들은 ‘1분만에 사라졌는데요ㅠㅠ’, ‘다음엔 꼭 더 큰곳에서 해요ㅜㅜ’, ‘오빠 내자리 없어요,,,,,,,’, ‘천석... 제 자리 없어요 ㅠㅠㅠ’, ‘ㅜ 내자리는'없나봐요 ㅜ 힝’, ‘하..호영빠미워..자리가없어여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17일에도 김태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