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지난 17일 곽동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7-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곽동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곽동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곽동연의 팬들은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우리는 알고 있다 (터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15일에도 곽동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