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40, “엄마 왔어요” 쓰담쓰담... 애정 드러내 마치 아기 다루듯... 얼마나 하나 봤더니
2019-07-20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볼보 xc40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이 자동차가 방송을 통해 선을 보인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볼보 xc40가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어제 십구 일 한 예능방송에서 한 가수가 태어나서 첫 번째로 구매한 볼보 xc40를 몰고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그 가수는 지인과 약속을 잡고 집에서 나와 볼보 xc40를 보자마자 마치 아기 다루듯이 쓰담쓰담하며 “엄마 왔어요”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 차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Sweden 볼보社의 제품으로 사천만 원 중반에서 오천만 원 초반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