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양희은서경석입니다’ 출연자들은 과거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을...

2019-07-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손진영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과거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샘 해밍턴은 "손진영은 정말 열심히 살아온 친구다. 그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짠하다"고 소개했다.

샘 해밍턴은 어느새 훌쩍 자란 둘째 벤틀리에 대해 "장난 아니다. 말을 너무 잘 알아듣는다. 또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 재밌는 시기"라며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