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한편 채수빈은 최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

2019-07-2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슈 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담요를 뒤집어쓴 반려견에게 살며시 기대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최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이순재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