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후이는 대세 작곡돌 로 불리우는데...

2019-07-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펜타곤 (PENTAGON)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출연했다.

펜타곤은 방송을 시작하면서'SUM(ME:R)' 무대를 보여주면서 매력을 발산했다.

펜타곤은 '주간아이돌'에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매력발산을 했는데 MC 조세호는 팀을 디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후이는 '대세 작곡돌'로 불리우는데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비롯해 역주행 기록을 세운 펜타곤의 '빛나리'의 작사-작곡을 해서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데 직접 건반 실력을 보여주며 미공개 곡인 ‘어디 있나요’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다.

홍석은 변하지 않는 명품 복근을 공개하고 여원과 함께 CM 메들리를 보여줬다.

후이는 직접 건반 실력을 보여주며 미공개 곡인 '어디 있나요'를 불렀다.

조세호는 '큰타곤'들과 함께 상황극을 재연해 보기로 했는데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패러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