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탐정’ 공일순 박지영 분 은 미확진질환센터...

2019-07-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SBS '닥터탐정'에서는 도중은(박진희)이 정하랑(곽동연)을 만났다.

공일순(박지영 분)은 미확진질환센터 UDC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녀는 허민기(봉태규 분)와 함께 도중은(박진희 분)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지만, 상처를 지니고 있던 그녀는 거절했다.

UDC 소속 허민기가 현장을 급습했다.

허민기는 역학조사를 사측이 의뢰해서 항상 개판이라며 “이렇게 증거물 삥땅 양아치도 있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