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방송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캐나다...
2019-07-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홍혜걸 조안 여에스더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방송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캐나다 퀘벡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캐나다 여행에 나섰다.
앞선 신혼여행과 달리 관광청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이들 부부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이용했던 호텔 스위트룸에 입성하는 호사를 누렸다.
함소원은 "당신 요새 맨날 혼자 있잖아"라고 답했으나, 진화는 화를 참느라 한숨만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