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크롭티로 아찔한 개미허리 자랑 "복근 만들어볼까"

2019-07-1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 찍은 사진 크롭티 입고 사진 찍을 땐 배에 힘을 많이 줘야 함. 복근이란 없다. 8월 전에 복근 조금이라도 만들어볼까 합니다만. 운동 안 좋아하는 1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크롭티를 착용하고 기지개를 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빛나는 미모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