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네이처가 칼군무를 선보였다...
2019-07-1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네이처가 인싸 댄스 수타댄스를 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댄스평가가 시작됐다.
네이처가 아이돌룸을 위해 단체댄스를 준비했다고 했다.
네이처가 칼군무를 선보였다.
리더 루는 모든 노래에 도전해 자신만의 안무를 창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로하 또한 전곡에 출석 도장을 찍으며 커버댄스 강자의 면모를 보여 A등급을 받았다.
데프콘이 "더 격렬한 인싸댄스를 원한다"며 "인싸 인간을 선발한다"고 했다.
몸에 만보기를 차고 수타댄스를 춰 많은 수가 나온 멤버를 인사 인간으로 인정한다고 했다.
오로라가 바닥에 눕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