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혜리, 반려견과 평화로운 일상 2019-07-1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혜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혜리는 푸른 잔디에 앉아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표정한 그의 얼굴에서도 예쁨이 묻어나오는 모습이다.한편, 혜리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