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루 양이 ...

2019-07-1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 양의 근황이 전했다.

타블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to the woods #파머스빌리지 #상하농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루 양이 박시한 회색 후드 티셔츠에 밀짚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