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준호는 이에 대해 분노하며 금희와...
2019-07-1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왕금희(이영은)은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속에서 눈물샘이 마를 날 없이 시련의 아픔을 맞이하였다.
준호는 이에 대해 분노하며 금희와 집으로 귀가해버렸고, 상미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자, 상원에게 “금희, 당장 내보내”라고 채근하며, 준호에게도 계속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왕금희는 서여름의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주상원(윤선우)의 가게에 취직,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하며 새 출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