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노래방 기계도 갖춰 있었다...
2019-07-1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트로트의 대가’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했다.
노래방 기계도 갖춰 있었다.
장윤정은 "키를 맞추기 위해 필요하다. 또 여러 노래를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는 장윤정과 도경완의 웨딩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는 장윤정과 도경완의 웨딩 사진이 있었고, 역시 술이 담긴 장식장이 포착됐다.
장윤정은 "직접 만들어 담근 술들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