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싸 월요일” 근황공개 눈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주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 월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꿀요일~~”, “언니..아들 셋.... 괜찮나요?”, “자유을느끼세요애들올때까지주리님”, “웨건끄는게 보통일이아니겠어요”, “월요일 만쉐이”, “~~~^^낮잠이불ㅎㅎㅎㅎ”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7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