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오늘은 아침부터 계곡에서 닭볶음탕을 먹었당...”

2019-07-1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침부터 계곡에서 닭볶음탕을 먹었당 너무 기분이 좋았당 행복했당 어제 엽떡을 참은 보람이 있었당 하지만 지금 또 엽떡이 먹고싶당 그러나 내일모레는 웨딩촬영이라 참아야한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진짜 리본찰떡이다언니ㅜㅜ”, “보라색도 찰떡”, “연보라찰떡!!!너무이뻐요”, “웨딩촬영이래ㅜㅜ”, “스타킹 빵꾸났당 하지만 괜찮당”, “언니 넘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슬은 앞선 7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