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그 후 조사를 하면 할...
2019-07-1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추락한 비행선과 사라진 조종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오늘날 사람들은 세게 각국의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서프라이즈X’에서는 1980년대 콜롬비아에서 밀수해온 무언가를 물가에 풀어놓자 2009년에 이것으로 인해 도시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 후 조사를 하면 할 수록 비행선이 추락할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고 당일 날씨가 좋아 악천후의 위험이 없었고 비행선 외부에 공격 당한 흔적이 없었다.
게다가 추락 후 엔진이나 연료 상황 또한 정상이었다.
한 사람은 자신이 키우는 것은 훈련, 목욕, 청소가 필요없다고 말했는데 바로 그가 키우는 것은 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