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쁨’ 임나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2019-07-1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 팀 해체 근황을 전했다.

임나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임나영이 숟가락, 포크를 양손에 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밝은 표정의 장난기 어린 그의 모습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욱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