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의뢰인 예비 부부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2019-07-1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대생 의뢰인의 집을 보게된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 예비 부부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러시아 국적의 남성과 부평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여성이었다.
봉천동에 위치한 유병재 팀의 '조명 부자 쓰리룸'은 냉장고 세탁기 등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유병재의 덕팀 이동에 박나래는 “서운한 게 볼꼴 못 볼 꼴 다 본 사이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