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마카롱 을 맞췄다...
2019-07-1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단체 MT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전현무가 카더가든을 패러디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상품을 걸고 장기자랑을 시작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양세형은 여러 가지 상품을 들고 멤버들의 호응을 유도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양세형이 '마카롱'을 맞췄다.
양세형이 동찬 매니저에게 청소기를 선물했다.
양세형은 "개그맨도 아닌데 질투가 나더라"라며 추켜세웠고, 이영자는 "무더가든은 누구 아이디어였냐"라며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우리 프로에 나왔던 분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없는데 카더가든이 저랑 비슷하다. 노안이고 좀 느끼하다"라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