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다금바리 자체가 어감이 웃긴가 보다...

2019-07-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개그맨 이재형이 출연했다.

이재형은 자신의 곡 '다금바리'를 언급하며 동료 개그맨 이용진이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런지 이용진씨가 '다금바리' 뮤직비디오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더라"며 "'다금바리'로 활동을 많이 했다. 그런데 '다금바리'라고만 해도 웃으신다.

'다금바리' 자체가 어감이 웃긴가 보다"고 해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