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브’ 오마이걸은 본인들을 콘셉트돌 로 자리매김하게...

2019-07-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JTBC2 ‘런웨이브’에서는 SF9을 비롯해 그룹 오마이걸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최근 이뤄진 녹화에서 그동안 힘 넘치는 춤을 춰온 SF9은 처음으로 라틴 댄스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는 '콘셉트돌' 오마이걸이 무대를 열었다.

공식적인 활동은 끝났지만 아쉬워하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런웨이브'를 찾은 오마이걸은 이날 규현과의 토크 중 무더위를 날릴 여름송 메들리를 공개했다.

효정이 런웨이브만을 위해 만든 로고송을 공개하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마이걸은 본인들을 '콘셉트돌'로 자리매김하게 한 '다섯번째 계절(SSFWL)'을 들려줬다.

이날 오마이걸은 본인들에 관련된 소소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블랭크 웨이브' 코너에 참여했다.

코너 도중 깜짝 놀랄만한 인물이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오마이걸과 함께 한 의문의 인물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