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그녀는 난 오리지널 전인숙은 가짜다...
2019-07-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어머니라 부르라고 명령하는 나혜미(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혜미는 며느리 강미리에게 전인숙(최명길)은 유모와 같다며 그녀의 시어머니는 자신이라고 못박았다.
그녀는 “난 오리지널, 전인숙은 가짜다. 알겠니?”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