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핏자’ 12일 방송된tvN 강식당3 1회에서는 상호도...

2019-07-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멤버들 몰래 식당을 깜짝 방문한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틈틈이 정통 이태리 피자를 배워온 규현은 60cm짜리 ‘강호동 한조각 피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존 분식 메뉴 대신 강호동은 파스타를, 피오는 그대로 김치밥을, 규현은 피자를, 안재현은 오므라이스를, 이수근은 설거지를, 은지원 송민호는 디저트를 맡았다.

12일 방송된tvN ‘강식당3’ 1회에서는 상호도 ‘강핏자’로 바뀐 상황에서 새로운 업무를 부여 받게 된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주에 공개됐듯 강호동은 가락국수 반죽으로 신메뉴 불고기 파스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오픈이래 최다 손님이 몰렸다는 제작진의 전언대로 손이 많이 가는 규현의 피자와 처음 해보는 호동의 파스타는 주문이 점점 밀리고, 에이스 수근 역시 대형 피자 팬 등 늘어난 설거지에 힘겨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