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 OST도전’ 11일 위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김동한이 ...
2019-07-1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김동한이 드라마 OST 도전에 나선다.
11일 위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김동한이 MBC 주말드라마 ‘이몽’ OST PART 10 ‘원하고 원하면’의 가창자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김동한이 데뷔 처음으로 OST에 참여한 만큼 정식 음원 발매일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
김동한은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뷰티, 여행, 역사, 예능 프로그램 등 장르 구분 없이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고 있어 이번 OST 참여가 다른 의미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