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위너), “ I made my own...” 근황공개 눈길

2019-07-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ade my ow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체고다”, “만능손”, “우왕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승윤(위너)은 지난 7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