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소속사는 1TEAM은 두 번째 미니앨범...
2019-07-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1TEAM 두번째 미니앨범 ‘JUST’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소속사는 "1TEAM은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JUST) 발매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방송 활동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은 물론 신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1집 활동 끝내고 모니터링 하니 부족한 점이 보여 보완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고, 설렌다. 4개월 만에 컴백해서 부담감이 심했는데, 멤버들과 다같이 많이 노력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서 제현은 “농구장 신이 있다. 그 장면에서 우리가 카메라를 들고 춤을 추고 있으니까 주변에서 신기했는지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구경을 하더라. 뭔가 게릴라 콘서트를 한 거 같아서 더 열심히 할수 있었던거 같다”, BC는 “보시던 분들이 박수를 쳐주고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