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은 진화와의 화해를 기념해 휴대폰... 2019-07-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전파를 탄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함소원은 진화와의 화해를 기념해 휴대폰 가게를 방문했다.송가인의 상태 살피던 한창은 통증을 버티다가 사고 충격으로 증상이 심해진 것이라며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