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마지막 회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도...

2019-07-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동선을 맞추고 대사를 맞춰보는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활기찬 에너지뿐만 아니라 여유에서 오는 미소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들고 있기도.

마지막 회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이다.

김하늘은 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야외 촬영에도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