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백반기행’ 먼저 돈가스 무한리필 가게는 하루...

2019-07-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에 연기와 MC 등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은혜가 허영만 화백과 일일식객에 나섰다.

먼저 '돈가스 무한리필' 가게는 하루 단 60명만 맛볼 수 있는 가게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07-21에 위치한 '28총각-돈가스 무한리필'이다.

주인장 신조에 따라 하루 60명에게만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