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기운이 남아있을 때" 과한 표정
2019-07-1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개그맨 김나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시간 전.. 기운이 마니마니 남아있을 때 수고했어오늘도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셀카사진 모두 다른 느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나희는 최근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TOP5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