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청순 여신 미모 자랑 "그날그날 속마음 읽어주는 스텝들"
2019-07-1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피치핑크색 의상에 살구빛 메이컵. 이젠 딱딱 그날그날의 속 마음까지 읽어주는 스텝들. 오늘도 신나게 일 시작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순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나라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