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은숙은 자신의 행운의 숫자로 7...

2019-07-1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장은숙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은 미모를 뽐냈다.

장은숙은 자신의 행운의 숫자로 ‘7’을 꼽았다.

"생식 위주로 한다. 과일과 토마토 같은 채소를 싫어했는데 열심히 먹었다. 거의 탄수화물은 안 먹은 것 같다"면서 "식이요법으로 10kg이 빠졌다.

살을 빼려고 그런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