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람이좋다’ 과정에서 그의 아들들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2019-07-1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임창정은 제주도로 보금자리를 옮긴 지 2년째라고 밝혔다.
최근 임창정 가족은 제주도에서 두 번째 집으로 이사를 갔다.
임창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서하얀씨는 1991년생으로 29세, 임창정과 18살 차이다.
과정에서 그의 아들들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시선은 자연스레 전 부인에게로 향했다.
2년여 전 지금의 아내와 재혼한 임창정은 지난 2013년 전 부인과 헤어졌다.
이혼 당시 삼형제를 키우던 두 사람은 셋째 아들만 임창정 전 부인이 맡기로 결정했다.
서귀포에 위치한 임창정의 제주도 집은 럭셔리한 외관과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전원주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