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본인의 SNS를 통해 “watcher”

2019-07-1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강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atc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강준은 앞선 7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