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모기퇴치기 '블랙홀플러스' 날파리 초파리 퇴치법으로 각광

2019-07-10     전진홍 기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폭염 경보 발령에 따라 높은 기온으로 가정 또는 업소에서는 해충들로 인해 곤욕을 치루고 있다.

집 안에 잠시 방치해둔 음식물쓰레기 또는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날파리, 파리, 모기 등 각종 해충들은 평소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인체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필히 주의를 요한다. 빠른 속도의 번식력으로 인해 조금만 관리가 소흘해도 여름 내내 해충으로부터 스트레스를 경험할지도 모른다.

특히 여름철 대표 해충인 모기는 지카바이러스와 말라리아, 뎅기열을 옮기는 해충이며, 파리는 각종 전염병균을 옮기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에는 많은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다.

위와 같은 해충의 위험으로부터 효과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 가운데 친환경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강력한 성능의 해충퇴치 제품 ‘블랙홀 플러스’ 포충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는 IENA(독일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한 국제특허제품으로, 광촉매를 이용하여 공기청정 기능을 더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홀 골드의 LED램프 버전으로 최초로 UV-LED램프를 상용화한 실용성을 극대화시킨 효과적인 모기퇴치기이다.

‘블랙홀 플러스’는 공기정화 포충기, 해충퇴치기에 대한 전세계 특허를 획득 하였으며,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는 “미국 NASA 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LED 기술은 좁은 공간의 공기정화를 해주면서 효율적으로 해충을 퇴치하는 특허기술로 공기정화를 하는 과정에서 반영구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로 모기와 나방, 날파리, 초파리를 유인하여 퇴치한다”며 제품을 설명했다.

또한, ‘블랙홀 플러스’는 인체에는 무해한 친환경 해충 모기퇴치기로, 365nm(나노메타)의 정확한 LED-UV램프를 사용해서 여러종류의 날벌레를 유인을 하며, 어느 공간에든 걸어둘 수도 있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그리하여 가정용 및 업소용, 야외용,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벌레퇴치기로써의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블랙홀플러스’를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가 약 1,29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추천하는 부분이며, 공기정화기능 성능 면에서도 보다 강화가 되어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는 “블랙홀 플러스는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확실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여름철 해충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음식점, 카페 등 개인사업장 외에 질병관리본부, 청와대 등 전국 관공서에서도 수요가 많다. 해충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라면 ‘블랙홀 플러스’를 통해 고민 해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충기,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