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의 귀환’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이다...

2019-07-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정근은 4년간 교제한 여자 친구와 결혼한다.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이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근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심청의 귀환’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