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베이커리’ 타르트 생활의 달인은 자신만의 특제...

2019-07-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꼬리 리소토 생활의 달인과 타르트 생활의 달인, 골프채 피팅 생활의 달인 등이 출연했다.

타르트 생활의 달인은 자신만의 특제 타르트를 조리했고, 망고와 살구를 압력솥에 넣고 노란 파프리카를 갈아 넣어 그 비법을 공개했다.

면포 위해 달걀노른자를 올리고, 그 위에 들기름을 두른 후 냉찜질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활의 달인만의 크림치즈의 비법은 바로 현미였다.

생활의 달인은 현미 위에 배를 올려 쪘다.

배를 걷어내고 현미를 콩물과 함께 죽을 만든 뒤 체에 걸러냈다.

크림치즈와 섞은 생활의 달인은 건가지를 담가둔 우유를 넣고, 머랭을 넣으면 생활의 달인만의 크림치즈가 완성된다.

생활의 달인은 "망고는 부드러운 단맛이 나고 살구도 부드러운데 새콤한 맛이 있어 둘이 합치면 조합이 상당히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