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이의정은 매니저에게 차를 사준 적이...
2019-07-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이의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이의정은 “최근 웃음꽃이 피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의정은 "매니저에게 차를 사준 적이 있다고 들었다"는 말에 "그 때는 사연이 있었다. 긴 사연이었는데 매니저가 제가 힘들었을 때 곁에서 지켜주신 분이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곁을 지켜주시니까"라고 자동차를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