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두 번째 출제된 노래는 2007년...
2019-07-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장수원과 아유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두 번째 출제된 노래는 2007년 발표된 현영의 ‘연애혁명’
장수원은 "그건 제 의지는 아니다. 저도 제 연기력이 컨트롤이 안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디테일하게 어떤 멤버가 되고 싶냐"고묻자 장수원은 "내가 진이라는 친구를 되게 좋아한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