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양은 우지마라 이후 낸 새...

2019-07-0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0년차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출연했다.

김양은 '우지마라' 이후 낸 새 앨범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10년 넘는 공백기를 지냈다.

TV조선 '미스트롯'으로 다시 재도약을 하게 됐다.

엔터테인먼트 설립 행사 현장에는 최필립, 김창렬, 한민관, 김성환, 정준호, 정보석 등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