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이날만큼은 다른 대답을 해 모두를...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신션한 남편’에서는 이 같은 신동엽, 션 2MC의 극과 극 입담이 폭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과 기대를 모은다.

김정태 아내 전여진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찾아온 절친을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혼자 나가고 싶어하는 아내의 마음과 달리, 김정태도 서둘러 외출준비를 했다.

그렇게 부부가 도착한 약속장소에 기다리고 있던 이는 배우 황석정. 아내 전여진의 절친이 황석정이었던 것.

션은 평소 ‘신션한 남편’에서 무엇이든지 아내를 우선으로 하고 맞춰주는 모범남편의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만큼은 다른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션은 “아내(정혜영)는 족발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게 생겼는데, 나는 잘 먹지 못한다”고 아내 정혜영의 반전식성을 공개했다.

션은 “음식은 정말 아내가 많이 맞춰주고 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