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놀라운 싱크로율로 탄생... 엘튼 존 극찬한 태런 에저튼 최고의 연기 펼쳐

2019-07-06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화제의 영화인 <로켓맨>의 예고편이 첫 공개 된 후, ‘엘튼 존’으로 변신한 태런 에저튼의 싱크로율과 놀라운 노래 실력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독특하고 화려한 패션, 헤어 라인과 눈썹 모양까지 표현해낸 비주얼부터 한 시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팝 아이콘의 내적인 고뇌와 갈등까지 사실감 넘치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수많은 ‘엘튼 존’의 히트곡을 직접 불렀고, 화려한 쇼맨십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특유의 아우라와 제스처를 완벽하게 그려내 실제 '엘튼 존'으로부터 “태런 에저튼 만큼 완벽하게 나의 곡을 소화하는 배우는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덱스터 플레처 감독 역시 “태런은 호감을 주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하는 면을 타고 났는데, 이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등장인물의 까다로운 면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노래도 기가 막히게 잘 부르는데, 촬영장에서 온 힘을 다해서 연기와 노래를 보여줬다. 그런 에너지와 힘을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재능이다.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태런은 이 역할에 딱 맞는 사람이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태런 에저튼은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기반으로 연기에 임했는데 “영화 작업할 때 '엘튼 존'과 끊임없이 소통했다. 캐릭터를 연구하다 보니 그와 내가 비슷한 점이 많았다. 그 어떤 때 보다 이 영화 작업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 영화를 작업하는 것이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었다”고 전해 '엘튼 존'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존경과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같이 무한한 노력 끝에 탄생한 태런 에저튼의 ‘엘튼 존’은 완벽한 싱크로율의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