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더불어 그가 보여줄 압도적 활약을...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상위 0.1% 명문고에서 일어난 ‘의문의 여고생 살인사건’의 관련자 7명의 모습으로, 이들의 섬뜩하고 날카로운 존재감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클라스가 다른 학원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였다.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윤균상은 강렬한 카피만큼이나 상대방을 압도하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법을 가이드라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법을 향한 강력한 신뢰를 드러낸 그가 왜 ‘변호사’가 아닌 기간제 교사로 상위 0.1% 명문고에 잠입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그가 보여줄 압도적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우리 학교 학생들, 저한텐 다 자식 같은 애들이거든요?"라며 남다른 학생 사랑을 보여주는 금새록과 "재판은 재판답게"하자며 에이스 검사의 포스를 보여주는 최유화의 모습이 서로 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줄 듯 해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