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광연은 어렸을 때 안정환 감독의...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광연 골키퍼가 출연해 레전드 스타들을 직접 코칭한다.
그동안 어쩌다FC는 허재, 김동연, 양준혁, 김성주가 골키퍼 역할을 수행했지만 평가전 11실점, 공식전 14실점을 하며 수비에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다.
안정환 감독은 어쩌다FC의 골문을 단단하게 지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스페셜 코치 이광연 골키퍼를 초빙했다.
막내가 39살인 어쩌다FC는 99년 생 선생님의 등장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 감독은 “이광연이 나이도 어리고 까마득한 운동 후배지만 오늘은 선생님으로 오셨으니 깍듯이 모셔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연은 “어렸을 때 안정환 감독의 경기를 보고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가장 존경하는 축구 선수는 안정환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