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멀미 버거’ 스노클링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고...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류현경과 고아성의 팔라우 여행이 전파를 탔다.

코로르섬에 위치한 맛집 '베멀미 버거'. 팔라우 말로 '먹고 가라'는 의미다.

스노클링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바다로 나선 두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있는 다양한 물고기들 사이를 누볐다.

류현경은 "빅 드롭 오프 스노클링이 수심 깊은 곳과 얕은 곳 두 가지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바다 생물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