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왕수진을 찾아간 오은석은 무릎을 꿇고...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왕수진(김혜선 분)을 찾아간 오은석(박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왕수진(김혜선 분)은 오애리(양정아 분)로부터 오은석이 제니 한과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왕수진과 안만수(손우혁 분)는 이를 절대적으로 반대했다.

분노한 왕수진은 제니의 거처를 알아내고자 애썼다.

김은지가 “당 떨어질 때 좋다. 그럼 근무 열심히 하시고 제 전화도 꼭 꼭 받아라”라고 당부하자 이동주는 “불필요한 전화는 사양하겠다”라고 말했다.

왕수진을 찾아간 오은석은 무릎을 꿇고 제니 한과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말한다.

왕수진은 꽃을 던지며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쳐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니 한이 지화자와 나들이를 즐기러 외출했다고 알렸다.

왕수진은 제니 한이 친어머니인 지화자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초조해했다.

결국 제니 한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찾아 나섰고, 한 시장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다.